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비(영걸전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삼국지 영걸전]] === ||<#622900><-3> {{{#E5D85C {{{+1 조비}}}}}} || ||<#ffffff><|3> (장수의 일러스트) ||<#990000> '''{{{#white 무력}}}''' ||<#ffffff> 68 || ||<#FF7F50> '''{{{#black 지력}}}''' ||<#ffffff> 65 || ||<#1560BD> '''{{{#white 통솔}}}''' ||<#ffffff> 65 || || '''초기 병과''' ||<#ffffff><-2> 친위대 || 병종은 [[조조(영걸전 시리즈)|아버지]]처럼 기병. 허창전투에서 사마의한테 맡겨놓는다고 지껄이며 꼴사납게 1턴만에 도망가며[[http://cfile10.uf.tistory.com/image/1554300E4B2D2B9A12D4E1|#]], 최종전 업성전투1에서 패하자마자 찌질하게 항복하려 들다가[[http://cfile7.uf.tistory.com/image/205AA1264B2D2B9E09F24F|#]] 사마의한테 살해당한다. 그 사마의조차 페이크보스이니 페이크보스의 페이크보스인 셈이다. [[장료]]는 부하를 버리고 도망가는 저 위인이 정말 조조님의 아들이 맞는가, 신하를 저버리다니 여포와 똑같다고 하며 자신에겐 주군복이 없다는 한탄을 하다가 관우의 설득으로 촉군으로 항복하는가 하면, 최종보스인 조조는 자신의 웅대한 책략이 조비한테 나라를 맡겨놓은 탓에 다 망했다고 까며, 그래도 일단 자기 아들인 조비를 죽이고 쿠데타를 일으킨 사마의를 충신으로 평가하는가 하는 등 아군에게도 까인다. 조비 입장에서 적장인 유비도 이런 놈이 무슨 조조 아들이냐며 허탈해한다.[* 죽기 싫다며 항복하겠다는 조비를 보고 유비 왈: "이런 자가 정말 조조의 아들인가? 형편없군."] 능력치조차 3개 모두가 60대에 그치는지라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. 애초에 기병대인지라 대각선과 원거리를 활용하면 한대도 안맞고 잡을 수 있기도 하지만. 여담으로 형제인 조창, 조식은 각각 장포와 관흥에게 썰려나간다. 조창은 그래도 무장이라서 접전을 펼치다 아쉽게 패배하지만 싸움도 못하는 조식은 단 한 칼에 사망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